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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염증 원인 '천식' 증상 및 예방법

헬스&다이어트

by 김지연@ 2020. 10. 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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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가슴에서 색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됩니다.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5% 정도가 천식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천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식 원인


꽃가루
봄에는 수목, 여름에는 목초, 가을에는 잡초 화분이 날립니다. 화분은 바람에 의해 수 km씩 이동하므로 도시에서도 높은 분포를 보입니다.

곰팡이
실외의 곰팡이는 종류에 따라 포자 형성 시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기인 7, 8월에 분포가 절정에 달합니다. 집 안의 곰팡이는 습도가 높은 지하실, 창고, 부엌에 많습니다. 부패한 음식물에도 곰팡이가 숨기 쉽습니다. 청결 유지와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예방책입니다.

집먼지 진드기
카펫, 침대 매트리스, 천으로 만든 소파, 커튼, 봉제 인형 등에 서식합니다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체부가 중요한 알레르겐입니다. 약제로 박멸합니다. 실내, 특히 부엌을 깨끗이 유지하고,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야 합니다.

동물 알레르겐
고양이는 털뿐 아니라 침에도 알레르겐이 존재합니다. 애완견도 문제가 됩니다. 개와 고양이의 털 사이에는 교차 항원성이 존재합니다.


담배 연기
담배 연기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천식 환자는 금연해야 합니다. 부모가 흡연할 경우에 아동의 천식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냄새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 향수, 각종 스프레이, 방향제, 난방 기구의 냄새 등이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후드를 사용하고, 환기해야 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특징적인 증상


기관지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상호작용하여 나타납니다. 


-  천명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나는 휘파람과 비슷한 소리(색색거리는 소리)
-  기침
발작적이고 밤에 더 심합니다.
-  흉부 압박
가슴을 조이는 듯한 답답한 느낌
-  호흡 곤란
마치 빨대를 입에 물고 숨을 쉬는 것처럼 숨이 찹니다.
-  가래
끈끈하고 덩어리가 진 가래

천식 증상은 복합적이며 자주 변합니다. 환자에 따라 기침만 하거나, 호흡 곤란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는 대부분 이런 증상들이 함께 나타납니다. 천식의 증상은 오래 지속되기도 하고 반복되기도 하는 등 자주 변화합니다.

천식은 환자에 따라 같은 양상의 발작이 반복됩니다. 감기 증상이 있다가 서서히 악화되어 심한 천식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전혀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심한 천식 발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증상의 발현과 악화 정도, 회복 기간 등이 환자마다 특징적 양상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식 진단 방법으로는  문진과 진찰 그리고 진단 검사을 받게 됩니다.  진단 검사는 폐 기능 검사, 기관지 유발 시험, 피부단자 시험가 있습니다. 

천식 치료


천식 증상이 심할수록 환경 관리 외에 약물 치료가 중요합니다. 천식 치료 약물은 장기적 질병 조절제와 속효성 증상 완화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천식 예방법 및 관리 


- 처방된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천식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적 질환입니다. 질병 조절제를 매일 투여하는 것이 천식 관리의 핵심입니다.

- 천식 악화 인자들을 피해야 합니다.

- 천식을 악화시키고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알레르기 항원, 찬 공기, 감기 등)을 가능한 한 피해야 합니다.
- 증상이나 최고 호기 유속을 기록하는 것은 천식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매일 증상과 폐 기능을 기록하면 응급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병원 진료 시 의사의 처방 계획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규칙적으로 의사를 방문해야 합니다.

- 천식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의사와 환자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천식 발작 시 응급대처법을 익혀야 합니다.

- 증상이 악화될 때를 대비하여 응급 약제 투여 방법, 병원 상담실 연락, 응급실 이송 등 대처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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