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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겨드랑이에만 림프절이 300개? 제대로 순환시키는 꿀TIP

헬스&다이어트

by 라이프톡 2021. 2.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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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숨겨져 있는 몸속 쓰레기가 많다고 합니다. 바로 노폐물인데요! 노폐물이 쌓이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고 탈모에도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몸속 쓰레기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겨드랑이와 목 주변 그리고 사타구니는 우리 몸의 '정화조' 같은 곳입니다. 이곳을 수시로 '톡톡톡' 자극을 주고 부드럽게 만져주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 기능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겨드랑이와 목 주변,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마사지 하면 좋은 이유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림프절이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이죠. 림프절은 림프액이 흐르는 림프관이 모이는 곳으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림프구(면역세포)가 상주하면서 노폐물을 배출하고, 림프액 순환과 림프관 정화를 돕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에 림프절은 500개 가량이 있는데, 이중 300개는 상체에(주로 목 부위) 몰려 있는데요. 눈과 코, 입 등 각종 외부 병원균이 들어올 수 있는 부위를 방어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림프절을 면역 전선의 최전방이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칭법

제일 먼저 해야 하는 동작은 먼저 귀를 오른손으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특히 귀 부위는 몸에 좋은 혈자리가 많이 있으며 귀를 자극하는 것은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안마해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귀를 잡아 준 다음 겨드랑이를 손으로 10번 정도 쓸어내준 뒤 툭툭 가볍게 주먹과 손바닥을 번갈아 가며 두둘겨 줍니다. 

호흡은 편하게 유지하면서 볼록 튀어나온 겨드랑이를 천천히 두둘겨 줍니다. 이때 겨드랑이가 유독 많이 튀어나왔다고 느끼거나 두드렸을 때 유독 통증이 많다고 느낀다면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 분들은 더욱더 많이 겨드랑이 치기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바른 자세’도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자세가 구부정하면 림프순환에 방해가 되므로 목과 어깨를 곧게 펴고 너무 오랜 시간 한 자세로 일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에디터가 알려주는 추가 꿀팁 : 노폐물 제거 음식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달콤한 
팥 역시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는 팥에 풍부한 칼륨 때문입니다.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빼주고 신장 기능을 좋게 만듭니다. 신장 기능이 강해지면 이뇨 작용이 쉬워지고 혈액 속 당을 빼주는 데 좋습니다. 또 지방간과 간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레몬

레몬의 시고 쓴 맛은 '리모노이드' 때문이죠. 리모노이드는 항산화제로 해독 효소를 활성화해 독소 제거 효과를 높입니다. 특히 체내에서 산화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리모노이드는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에 쌓인 각종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작용도 합니다. 담즙의 생성을 촉진해 간을 정화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 몸에 생기와 활력이 도는 것은 물론, 부종 및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 바로, 림프 순환을 건강하게 하는 생활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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