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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아도 해외여행은 당분간 어려울 것

여행&취미

by hobbyissue aiinad 2021. 6. 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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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아도...

최근 국내 항공사들은
일부 해외 노선 운항을 재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도입돼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희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점차 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추세다.
 
백신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최근 국내 항공사들은 일부 해외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 백신을 맞아도 해외여행은 당분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경 통제를 강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경계를 늦추지 못하고 있는 것

3(현지시간) 영국이 포르투갈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재도입하는 등 국경 통제를 강화한다. 성인 인구 절반 이상이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경계를 늦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포르투갈을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녹색 국가' 단계에서 제외한다. 이에 따라 포르투갈을 포함한 이집트, 스리랑카, 바레인, 수단 등 7개국은 자국민 외 입국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적색 국가' 50개국으로 늘었다.

변이 위험 때문

아이슬란드와 지브롤터 뿐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은 이번 조치에 대해 포르투갈 확진자 증가와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서 변형된 네팔 변이 위험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여행 업계와 영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으며 관련 기업의 주가도 하락했다. 현재 영국이 문호를 연 나라 중에 영국발 입국자를 격리 없이 받는 곳은 아이슬란드와 지브롤터뿐이다.
 
한편 영국에선 이날 백신 2차 접종자가 성인 인구의 절반을 넘었다.

사진_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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