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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갑질 논란 ‘레드벨벳 아이린’ 최근 근황(+사건 총정리)

방송&연예

by hobbyissue aiinad 2021. 6.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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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유튜브로 근황 공개

아이린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생일 브이로그를 지난 3월에 게재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레드벨벳 유튜브 캡쳐

영상 속 아이린은 자신의 31번째 생일을 맞이해 레드벨벳의 팬들을 위한 생일콘텐츠를 만들었다. 생일 브이로그에 쓰일 생일컨텐츠 로고를 만들거나 생일을 기념해서 케이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한강에 자전거를 타러 가거나 자신의 어렷을 적 사진을 보여주면서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스탭 갑질 논란 ‘레드벨벳 아이린’ 사건 총 정리

아이린은 지난해 10월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의 폭로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좌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쳐 / 우 패션 에디터 인스타그램 캡쳐

그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실격,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난색으로 유명하지만) 꼭두각시 인형, 비사회화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뒤이어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 손과 발, 뇌가 묶인 채로 가만히 서서 그 질색하는 얼굴과 요동치는 인간의 XX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되어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앞뒤 상황은 물론 이해를 구할 시간도 반복된 설명도 그 주인공에겐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는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진 내려놓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낯선 방에서의 지옥같은 20여분이었다.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면서 “나한테 그러는 건지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그러는 건지 모를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 어쨌든 오늘의 대상은 나였다.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눈물이 흘렀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근데 그냥 사라졌다.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몰라 녹취를 했다. 그녀를 향해 행동을 취해야 겠다”고 경고를 보냈다.

그리고 해시태그로 레드벨벳과 그룹 유닛 아이린&슬기의 ‘psycho’ ‘monster’를 해시태그로 덧붙인데 이어 과거 아이린에 대한 칭찬글을 삭제하며 갑질 연예인이 아이린임을 간접적으로 저격했다.

트위터 캡쳐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쳐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 폭로가 이어지자 아이린은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홀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아이린, 레드벨벳 완전체
복귀 가능성은?

지난 1월에는 SM 온라인 콘서트로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이린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일로 인해 대중들은 물론 주변에서도 많은 걱정과 질책을 받았고, 이를 통해 제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저도 예전의 모습으로는 돌아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말과 행동이 무거움을 깨달았고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드벨벳 유튜브 캡쳐
SM 타운 유튜브 캡쳐

이후 올해 8월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오후,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발매한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 발매 후 1년 8개월 만이다.


아이린의 활동 복귀에 누리꾼들 반응

SM 타운 유튜브 캡쳐

하지만 아이린의 활동 복귀에 다소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갑질 피해자는 아직도 악플에 시다릴던데 가해자는 활동하네" "진짜너무하네" "갑질가해자를 봐야 하나요?" "스태프들만 불쌍하지" "연예인이 갑인 상황은 하나도 안 변함.갑질한 연예인이 그대로 나올 수 있다니 ㅋㅋ" "진짜 이해가 안 가는 행보" "아직도 그 폭로 글 내용이 생각 남" "피해자만 손해보고 바뀐 건 하나도 없음" "눈치 보는 척이라도 좀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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