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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정리정돈 기본 수칙 5가지(+청소)

라이프&생활

by aiinad 2020. 7.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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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수칙"

 

 

사진= mbc

 

"집이 지저분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집 안 여기저기에 각종 물건들이 흩어져있으면 소지품뿐만 아니라 삶도 조절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여러 가지 잡동사니들이 바닥에 늘어져 있고 점점 쌓여가기 시작하면 도저히 치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첫 단계부터 잡동사니들을 처리해 나가면 된다.
 집 안의 각종 잡동사니를 치우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자.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1. 보관할 것인지 버릴 것인지 결정한다

 

잡동사니 처리의 첫 단계는 모든 물건을 꼼꼼히 살피고 각 물건의 중요성을 따지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물건이 있는가 하면 몇 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도 있다. 모든 물건을 분류한 후 보관용과 폐기용을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고 중요한 것만 남겨두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일상에서 쓰임새가 있는 물건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집 안에 두고 소중히 여길 기념품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릴 때다. 이 물건들은 잡동사니 정리 후 눈에 띄는 곳에 두어도 용도가 없는 것들이다. 따라서 더 이상 사용할 생각이 없거나 앞으로도 볼 생각이 없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2. 쓰레기를 보물로 바꾼다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재활용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집 안에서 적당하게 둘 곳을 찾지 못한다면 그 물건은 잡동사니가 된다. 그러나 이런 물건을 완전히 새로운 물건으로 바꿀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주위에 돌아다니고 있는 신발상자가 있다면 보관 용기로 바꿀 수 있다. 오래된 머그잔을 연필꽂이로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쓰레기를 유용한 물건으로 바꿀 수 있는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법이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3. 각 물건은 보관할 장소가 있어야 한다

 

집 안에 잡동사니가 돌아다니는 한 가지 이유는 보관할 적절한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물건들을 둘 자리를 마련하지 못하면 결국 집 안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물건을 둘 수 있는 고유의 용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각각의 소지품들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할 장소가 있어야 하는 것. 예를 들어, 의류는 옷장 안에 넣어야 한다. 특히, 양말과 속옷 같은 작은 물품들은 더욱 보관할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액세서리나 주방도구 같은 물건들은 식탁이나 싱크대 위에 아무렇게나 두면 다른 것과 섞일 수 있다.

이런 물건들을 한 눈에 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집 안에 잡동사니가 생기는 한 가지 이유는 하나의 물건을 찾기 위해 모든 물건을 뒤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데 엉망으로 된 서랍 안에서 좋아하는 스카프를 찾지 못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이 경우, 스카프를 찾기 위해 서랍 안을 또 다시 뒤지면서 혼란의 상황으로 만들어 놓기 일쑤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4. 즉시 정리한다

여러 개의 보관 용기와 나름의 정리 체계가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건을 사용한 후 다시 있어야 할 곳에 두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탁물이나 그릇을 보관해야 한다면 즉시 그에 맞는 장소에 두면 된다. 물건이 쌓이기 전에 물건들을 즉시 제자리에 정리해야 한다. 나중에 모든 것을 정리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온 집안이 혼란 상태가 될 때까지 그 말을 계속 되뇌고 있을 수도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5 청소 시간을 일과에 포함한다

 

일과 중에 여유 시간이 많지 않은 경우 집 안 정리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런 경우, 모든 것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별도로 청소 시간을 일정에 넣는 방법이 있다. 항상 정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최소한 물건들이 무기한으로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집이 더러워지고 있다고 느끼고 이미 잡동사니들이 쌓이고 있더라도 즉시 청소할 필요는 없다. 정해진 시간에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정리하면 된다. 하루 일과 끝에 책상 위를 청소하고 일주일에 한 번 옷장과 서랍 안을 정리하면 된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달마다 대청소를 할 수도 있다.

집 안을 정리하면 행복감을 더 느끼고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일상 생활을 통제하기 위해 집 안 잡동사니부터 정리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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