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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무조건 1억원' 공약 건 '본좌' 허경영 정당의 무시무시한 비밀

교육 이슈

by aiinad 2020. 2. 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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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공약이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픽사베이

국가혁명배당금당은 '본좌'로 유명한 허경영이 당 대표로 있는 정당이다. 배금당은 당 등록을 마친 상태며 총선 공약으로 가계부채 탕감과 국민배당금제를 내놓았다.  

가계부채 탕감은 국민 빚을 1인당 5억원 이내로 갚아주는 것이다. 또한 국민배당금제는 20세 이상에게 매월 150만원씩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출처=픽사베이

또한 결혼하면 1억원을 지급하고 출산하면 5천만원의 출산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람들은 해당 공약을 모두 실행하려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허 대표는 복지 예산 2천조를 모두 없애고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픽사베이

한편 배금당의 예비후보 중 6명이 전과 7범 이상이라고 밝혀졌다. 그 중에서는 살인과 강간을 저지른 후보도 있다고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보호 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위반 3건의 전과가 있는 후보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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