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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빛나게 해줄 인테리어 팁 5가지

라이프&생활

by 라이프톡 2020. 8. 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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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의 중심 공간, 거실"

 

실내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거실에 집중해야 한다. 거실은 집의 중심 공간이기 때문에 집주인의 미감을 반영하는 것이 좋다. 마이 홈 어스(My Home Us)은 목표한 예산을 유지하면서 약간의 액세서리로 집안을 빛나게 할 다섯 가지 팁을 공유한다.

사진= 펙셀스

1. 흥미로운 소품 사용

거실이 일직선의 장소가 되지 않도록 예술작품을 두자. 작은 의자, 아름다운 조각, 독특한 커피 테이블을 활용하여 흥미로운 요소를 살릴 수 있다.

사진= 펙셀스

2. 초점을 맞춰라

예술작품을 걸어둔다. 혹은 예산 여유가 없다면 벼룩 시장을 가거나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보자. 소파, 원형 테이블, 유리쪽 테이블, 그리고 램프 쉐이드 등을 배치한다.

사진= 펙셀스

3. 단순화

어수선하고, 정돈되지 않고, 과하게 꾸며진 거실은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액세서리는 전부 버리고, 새로운 미감이나 감성적 가치에 맞는 것들은 보관한다.

사진= 펙셀스

4. 여러 질감으로 꾸미기

금속, 목재, 직물, 유리, 가죽을 혼합하여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여러 감촉이 쌓이면 거실에 풍성한 맞춤형 외관이 제공될 수 있다. 질감, 직물, 그리고 예술작품을 주의 깊게 선택하여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보자.

사진= 펙셀스

5. 매력적인 재료 사용

여러 곳에서 주의를 끄는 직물을 이용해 거실을 매력적으로 꾸민다. 아늑한 거실을 위해  담요, 양탄자, 베개, 덮개를 씌운 의자를 더한다. 독특한 융단은 즉석에서 시각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다. 특이한 섬유는 공간을 독특하면서도 집주인 만의 미적인 작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만약 집을 개조해야 할 때라면, 이 다섯 가지 조언을 참고하면 통장을 깨지 않고도 미적이면서도 호화로운 보이는 거실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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