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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칼로리’ 다이어트할 때 맘껏 먹어도 절대 살 안 찌는 음식 7

푸드

by aiinad 2020. 2. 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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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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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0‘인 음식은 없지만 과식해도 살이 덜 찌는 음식이 있다. 수분감과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가 그렇다. 단식으로 하는 체중 감량에 지쳤다면, 미국의 영양학 박사 ’리사 영‘이 제안한 다이어트할 때 실컷 먹을 수 있는 음식 리스트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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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다이어트 식단에 자몽을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자몽은 섬유질이 풍부해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 심지어 자몽 반쪽은 50kcal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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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콜리플러워는 섬유질, 엽산, 비타민 C와 K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100g 당 25kcal로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충분히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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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100g 기준 단 9kcal인 샐러리는 95%가 수분이다. 하루 권장량의 30%에 달하는 비타민K를 샐러리 섭취만으로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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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1개에 16kcal인 오이는 샐러리처럼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힌다. 오이는 껍질에 베타카로틴으로 알려진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에 깨끗이 씻어 껍질 채 먹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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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싱싱한 케일 한 컵은 33kcal로, 3g의 단백질과 2.5g의 섬유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일은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해 각종 생선류의 대체제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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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탈로프

캔탈로프는 오렌지, 포도, 복숭아, 망고 등 다른 과일보다 비타민A 함유량이 높다. 캔탈로프 한 컵으로 비타민 A와 C 하루권장량의 100%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100g 당 4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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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블루베리는 100g 당 45kcal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을 앓는 비만 환자에게 블루베리 식단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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