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홍콩행

탤런트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23일 재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는 손남목, 최영완 부부의 ‘속터뷰’가 그려졌는데요.
이날 최영완은 손남목과의 열애 시절을 회상하며 “뜨거웠다”고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 “저희가 2년 반 동안 연애를 했는데 제가 남자친구를 안 사귀어 본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에 눈을 뜨게 만들어준 남자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별이 반짝반짝하고 전기가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전율을 느꼈다. 다른 세계에 갔다 온 느낌이다. 정말 미칠 것 같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에 손남목은 “제가 좀 남다르게 잘한다. 정확한 스킬과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으면서”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는데요.
최영완은 “이 사람이 고생을 안 하고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손발이 엄청 아기 같이 부드럽다. 잘한다”고 또 한번 감탄을 표했습니다.
그러자 손남목은 “학원을 차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습니다.

최영완은 올해 나이 39세며 손남목은 올해 나이 49세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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