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크레용팝 당시 죽을만큼 싫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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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3일 재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소율과 딸 희율 양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소율은 당시 걸그룹 활동에 대해 “스케줄이 하루에 10개 넘었던 적도 있다. 밴에서 일주일을 생활했다. 머리도 못 감고 벤에서 양치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크레용팝은 제 스타일의 노래가 아니었다. 내 목소리가 아닌데 변조하면서 억지로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싫었다”라며 2016년 크레용팝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후 소율은 문희준과 결혼하며 최초 아이돌 부부가 됐다. 딸 희율 양을 품에 안았다.

소율은 “계속 아기를 낳고 나서도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 요즘에는 서른 넘어서 걸그룹 활동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아기를 낳았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무대에 서는 게 되게 어렵지 않나. 근데 아예 꿈을 버리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소율은 딸 희율 양과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아침에 함께 눈을 뜬 소율은 희율 양에게 옷을 입혀주고 밥을 먹여주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소율 손목에는 손목 보호대가 차여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소율은 1991년생 올해 나이 30세이고 문희준은 1978년생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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