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 호주서 즐길 수 있는 각종 페스티벌

|2분 읽기0
아름다운 봄, 호주서 즐길 수 있는 각종 페스티벌

봄은 어느 나라에서나 아름다운 계절이다. 낮 시간은 길어지고 날씨는 따뜻해지며 꽃이 피기 시작해 도처에서 꽃향기를 맡을 수 있다.
호주 대륙에서도 봄은 특히 흥미로운 계절이다. 현지인과 관광객들을 위한 여러 페스티벌이 개최되기 때문이다. 음악과 예술을 즐기고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페스티벌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브라이트 스프링 페스티벌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현지인과 함께 다채로운 꽃을 경험하고 싶다면 브라이트 스프링 페스티벌이 제격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축제를 즐긴 내용을 공유하면서 이 고요한 마을에 전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브리즈번 봄축제

긴 휴가 중이라며 퀸즐랜드에서 진행하는 흥미로운 예술 축제에 며칠간 참석해보는 것은 어떨까?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브리즈번 봄축제를 즐기러 찾아온다.
이 곳에서는 현대 음악과 클래식 공연, 오페라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서커스단도 마을로 찾아와 댄스 공연과 연극, 코미디 쇼도 진행한다.

캔버라 꽃축제

캔버라에서 가장 유명한 이벤트 중 하나이자, 호주에서 봄을 기념하는 최고의 봄 축제다. 이 축제에 참가하면 수천 미터 규모의 부지에 가득 핀 100만여 개의 꽃을 볼 수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장관을 보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 음악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예술 공연도 개최된다.

멜번 세계예술페스티벌

멜번에서는 봄이 되면 현지인의 예술가적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에는 댄스-오페라 공연과 함께 한번도 본 적 없을 법한 서커스와 100개의 키보드를 동시에 연주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렌마크 장미 축제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페스티벌이 적합하다. 순수하게 장미만을 위한 이 축제는 고요한 도시, 렌마크에서 열린다.
이 도시에는 우아한 장미와 장식 식물이 심어져 있는 25에이커 규모의 러스턴의 장미 정원이 있다. 이 축제에서는 장미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좋아하는 커피나 차를 한 잔 즐길 수 있다.

시드니 오렌지 블라썸 페스티벌

올해, 오렌지 블라썸 페스티벌에서는 커뮤니티 중심의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다. 이 이벤트는 지역 커뮤니티가 주축이 돼 운영되고 현지인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드니 리얼 페스티벌

시드니 리얼 페스티벌은 최고의 예술가와 연극 공연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문화 축제다. 축제 참가자들은 강둑 주변에서 멈추지 않고 진행되는 공연을 끝까지 볼 수 있다.

시드니 아동 페스티벌

이는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페스티벌이다. 5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에서는 가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가 잔뜩 마련돼 있다. 라이브 공연과 강아지 공연 같은 무료 공연과 페이스 페인팅도 체험할 수 있다.

태즈메이니아 블루밍 튤립 페스티벌

태즈메이니아의 조용한 도시 윈야드에 흥미로운 축제를 경험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게 된다. 튤립 정원을 따라 걸을 수 있으며 헬리콥터를 타고 위에서 내려다 볼 수도 있다.

퍼스 왕의 파크 페스티벌

봄이 오면 킹스 파크 식물원에는 갖가지 야생화가 핀다. 이 축제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 진행되는 축제 중 하나로써 올해로 55회를 맞는다.
3,000종 이상의 식물을 볼 수 있으며 과학 대담에 참석할 수 있고 다양한 전시회도 준비돼 있다. 무료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축제다. 그리고 페스티벌 중에는 희귀 식물도 구입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
HobbyIssue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아버지가 떠난 4월마다 카메라에 찍히는 초록빛, 그녀는 네브래스카 '카헨지'에서 다시 만났다

아버지가 떠난 4월마다 카메라에 찍히는 초록빛, 그녀는 네브래스카 '카헨지'에서 다시 만났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일주일 뒤, 스모키마운틴 하늘에 처음 나타난 푸른 빛. 5년 뒤 같은 4월, 그녀는 한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38대의 차로 쌓은 네브래스카의 '카헨지'에서 다시 그 빛을 마주했다.

June 2, 2026
결혼정보회사로 '상향혼'한 여자, 시댁 가기 전 약을 먹는다

결혼정보회사로 '상향혼'한 여자, 시댁 가기 전 약을 먹는다

10살 연상 자산가와 결혼한 명문대 출신 여성의 익명 후기가 인터넷에서 한 주 내내 안 멈추는 이유.

May 25, 2026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한 첫 마디 —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한 첫 마디 —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회견에서 "황금종려상을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는 한 마디로 좌중을 굳혔다가 풀었다. 그 농담에 담긴 25년의 무게를 풀어 본다.

May 25, 2026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 캐비아 푸아그라, 트러플에 이어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는 캐비아는 철갑상어라고 불리는 물고기의 알이다. 철갑상어라 하면 상어 중에서도 철갑을 두른듯한 최상위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물고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철갑상어는 상어와는 크게 관련이 없으며 주로 바닥을 훑고 다니며 벌레나 연체동물을 잡아먹는 온순한 물고

March 30, 2023
고소한 맛 최고! 참깨 효능 알아보기

고소한 맛 최고! 참깨 효능 알아보기

반찬이나 주먹밥, 비빔밥 등에 치트키로 사용되는 기름이 있다. 바로 ‘참기름’. 참기름은 고소한 냄새와 더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데,

March 9, 2023
토란이 ‘흙에서 나는 달걀’인 이유 (+섭취 시 주의사항)

토란이 ‘흙에서 나는 달걀’인 이유 (+섭취 시 주의사항)

감자와 비슷한 토란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포슬포슬한 식감이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토란은 흙에서 나온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달걀만큼이나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n

September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