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구매 팁" 가전제품


가전제품 '저렴'하게 사는 방법 없을까?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세탁기 등 가전제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다. 하지만 제품 특성상 가격이 꽤 나가는데, 이에 현재 사용 중인 가전제품이 오래되어 바꿀 시기가 됐음에도 가전제품 광고나 후기를 보며 “저 정도 기능이면 엄청 비싸겠지...” 생각하며 계속 미루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에 가전제품 구매 시 좀 더 ‘경제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구형 모델은 어때?
구형 모델은 신형 모델보다 훨씬 싸다. 신형 모델만큼 ‘삐까뻔쩍’하지는 않아도 핵심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모델은 A/S에 제한이 있을 수도 수도 있으니 1~2년 지난 모델을 추천한다.

진열 상품도 좋다!
대부분의 가전제품 판매업체들은 매장에 진열했던 제품의 경우 가격을 상당히 떨어뜨려 소위 말하는 ‘떨이’로 판매한다. 매장에 진열했다고 해서 제품의 기능이나 보증기간이 다른 것은 아니다. 그저 박스에 포장되어 있지 않을 뿐이다.
이에 가전제품 매장이 진열 모델을 바꾸는 9월이나 10월을 노려보는 것이 팁이다. 특히 쭈그러지거나 긁힌 자국 때문에 더욱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제품은 ‘횡재’나 다름없다.

백화점 가전대전 노리기!
백화점마다 일년에 두 번 가전대전을 한다. 보통은 웨딩 시즌에 맞춰 4~6월, 9월~10월에 진행된다. 특히 백화점별로 기간이 겹치지 않게 연다고 하니 지점별 브랜드 샵에 문의 후 기간에 맞춰 방문하도록 하자.

충동구매는 NO!
최근 디자인이 이쁘다고 인테리어를 위해 가전제품을 바꾸는 경우도 흔하다. 기능은 제쳐두고 화려한 외관에 현혹되어 지갑을 여는 것은 지갑 사정에 큰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외관이 아닌 기능에 집중해 제품을 구매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매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과 적정 가격을 메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다. 제품에 나를 맞추는 실수는 하지 말자.

미리 조사는 필수!
매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필요한 제품의 모델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높은 가격일수록 제품의 품질이 더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며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발품’은 방 구할 때만 유용한 것이 아니다.

패키지로 구매하자!
때로는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가전제품 판매업체들은 판매고를 올리기 위해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런 경우 개별 거래보다 일괄 거래가 훨씬 싸게 먹히며, 흥정만 잘 하면 돈을 더 아낄 수 있다. 흥정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시도해보자.
이때 조심해야할 것은 패키지로 묶인 제품들이 모두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A/S 조건 확인!
제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A/S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제품 보증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수리비와 배송비는 어떻게 책정되는지 미리 확인해야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위 내용을 꼭 기억하여 결혼 준비나 이사 준비, 또는 제품이 너무 오래되거나 고장나서 바꿔야만 할 때,
손해보지 않고 저렴하고 가성비 좋게 구입하자!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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