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빅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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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빅애플

양한 문화의 융화점이면서 풍부한 역사, 위엄을 자랑하는 고층 건물들 외에도 상징적인 랜드마크까지, 그야말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다른 곳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물가로 인해 여행 경비가 치솟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뉴욕도 결국 관광지이며 사회의 공공재다. 즉 얼마든지 무료로 입장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곳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이처럼 뉴욕의 무료 관람지를 도전해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당장 하기의 버킷 리스트를 들고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싣자.

뉴욕만의 명소

뉴욕에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자랑하는 명소들이 많다. 물론 무료로 가능한 곳도 많으니, 이런 곳들을 중점적으로 찾아 빼놓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공원과 건물, 기타 명소로 가득찬 뉴욕의 명소를 공개한다.

* 자유의 여신상
뉴욕을 가보지 않았더라도 자유의 여신상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 이 여신상은 1886년에 지어져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프랑스가 미국에 준 선물이었다고 한다. 자유의 상징이자 진정한 미국의 상징으로 대변되면서 지금껏 전세계적인 명소로 발전했다. 방문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공원으로 가면된다. 이 공원은 모든 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원이다.

* 센트럴 파크
뉴욕을 상징하는 또다른 명소인 센트럴 파크는 맨해튼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고층의 콘크리트 건물 사이에서 거대한 숲의 자태를 자랑하는 이 공원은 무려 그 길이만도 4km, 폭은 0.8km에 달한다. 반드시 뉴욕을 여행할때 들러야 하는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한 지금같은 겨울철에는 월먼 아이스링크라고 불리는 곳에서 아이스 스케이팅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정원과 녹지로 인해 현지인들도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기위해 자주 찾는다. 여행 중 지치고 휴식이 필요할때 이 곳에 들러 작은 자연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 공원외에도 벨비디어 성과 스트로베리 필드, 동물원 등 기타 여러 명소들이 자리해있다.

출처 giphy

 

* 뉴욕공공도서관
흔히 NYPL이라고 불리는 뉴욕공공도서관은 항상 현지인들에게는 상징적인 장소로 존재해왔다. 또한 많은 영화들의 세트장으로도 활용됐는데, 로마 건축 양식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아름다운 기둥이 인상적이다. 또한 5번과와 42번에 위치하고 있어 맨해튼의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요할 수 있어 좋다. 이름 그대로 공공도서관이기 때문에 당연히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거주민부터 관광객까지 누구나 안에서 도서를 검색하고 읽어볼 수 있다. 

* 그랜드 센트럴 역
그랜드 센트럴 역은 사실 꽤 유명한 랜드마크로, 1913년에 개장한 역사깊은 장소다. 지하철역과 기차역을 가려는 이용객들이 모두 다 이용하는 터미널로, 역 내부로 들어가면 전체 홀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마련해놓은 거대한 계단도 인상적이다. 역의 천정을 보면 이 곳이 역이 아닌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저절로 들게될 것이다.

* 월스트리트
브로드웨이에서 사우스스트리트까지 8블록으로 뻗어있는 월스트리트. 돈과 관련된 탐욕적인 기업가들으르 다루는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바로 그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게 여겨지는 증권 거래소인 뉴욕 증권 거래소가 위치해있는데, 이와 함께 황소 동상 역시 유명한 관광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황소를 만지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 수 있으니 미리 일찍 들러보자.

* 성 패트릭 성당
이 성당은 뉴욕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고딕 양식 건물 가운데 하나다. 1879년 문을 열었으며, 거대한 청동 문과 흰색 대리석으로 지어진 외관, 그리고 장미로 장식된 창문과 무려 2400석 규모의 좌석을 자랑한다. 그리고 내부에는 피에타의 동상이 자리한다. 이 성당은 신자 뿐 아니라 현지 주민 그리고 관광객들에게도 중요한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 타임 스퀘어
뉴욕에서 가장 반짝이는 밝은 빛과 거대한 간판 및 스크린이 장관을 펼치는 곳, 바로 타임 스퀘어다. 이 타임 스퀘어는 전형적인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로 여겨질 정도로 유서깊고 인기있는데, 그 인기만큼이나 매우 혼잡하다는 것도 이제는 새삼 놀랄일은 아니다. 어디론가 바쁘게 다니는 사람들과 시끄러운 소음, 그리고 엄청난 관광 인파로 항상 들썩이는 이 곳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광장 중앙에는 여러개의 의자와 관람석이 있어 여행 중 휴식이 필요하다면, 잠시 이 곳에 앉아 주변의 사람들을 명때리며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 브루클린교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고딕 모양의 아치와 철 케이블이 인상적으로, 뉴욕시에서 가장 유명한 교량이다. 1883년 공사가 완성되면서 개통 당시엔느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 아름다운 다리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싶다면 느긋하게 산책하듯이 걷는 것이 가장 좋다. 도보로는 약 30분이 걸리지만, 걸어가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giphy

* 현대 미술관(MOMA)
현대 미술관 역시 특정 요일과 시간에는 무료로 문을 열어두며, 예술인들을 환영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4~8시 사이로, 이 시간에는 무료 티켓을 개방해 여러 관광객들이 미술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잇다. 특이 뉴욕의 현대 미술관은 반 고흐르 비롯한 모네같은 인상파와 피카소 등 많은 현대 미술가들의 본거지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여러 숨겨진 예술 작품들을 다 발견하기 위해서는 미술관 전체를 모두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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