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없이 스스로 잘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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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없이 스스로 잘 자라는

실내식물은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녹색 식물이든 커피 테이블 위의 화려한 꽃이든 실내식물은 방 안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실내식물의 장점

가든 굿즈 다이렉트(Garden Goods Direct)에 따르면 실내식물은 다양한 종류의 이익을 제공한다. 거실에 생기를 부여하고 장식 효과가 있을뿐더러 신체 및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이 제공하는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실내 공기 중 독소를 제거하는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실내식물은 집 안에 갇혀있는 유해한 이산화탄소 수치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사람이 자연적으로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잠재적으로 축적되어 신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하지만 실내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성함에 따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식물은 벤젠,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와 같은 공기 중 독소와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나사(NASA)의 연구에 따르면 식물은 24시간 이내에 집안에 갇혀있는 공기 내 독소를 최소 87%가량 제거할 수 있다.

소음 감소도 실내식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이점이다. 식물은 시끄러운 소음을 자연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정원이나 마당에 식물 울타리를 만들면 도로와 이웃집에서 들리는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식물은 배경 소음과 고주파를 흡수하거나 반사할 수 있어 더 조용하고 편안한 가정환경을 만들 수 있다.



실내식물은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생리인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실내식물은 개인의 전반적인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생산성과 집중력을 15%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가든 굿즈 다이렉트에 따르면 실내식물이 환경의 습도를 조절하고 심지어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리하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실내식물은 흔히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종이나 작은 식물을 키울 때는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진딧물, 잎진드기, 흰파리와 같은 해충의 위협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해충들 중 많은 수가 보통 식물에 과도한 물을 준 결과로 나타난다.

만약 바쁜 일정으로 식물을 돌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실내식물이 적합할 것이다.

1.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의 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상처, 타박상, 화상을 치료할 뿐더러 집 안 어느 곳에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식물이다. 해외 매체 더스프루스에 따르면 알로에 베라는 다육식물 군에 속하며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고 온도가 낮은 밝은 장소에서 잘 자란다.

알로에 베라는 작은 화분에서도 잘 자란다. 알로에 베라를 사용할 때는 식물 전체의 1/3 이상을 제거하지 않고 조금씩 잘라서 쓴다.



2. 산세베리아
스네이크 플랜트(Snake plant)라고도 불리는 산세베리아는 몇 주간 물을 주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만큼 관리가 쉬운 식물이다. 마이모던메트에 따르면 산세베리아는 빛이 적게 드는 방 안에서도 잘 자란다. 자주 돌봐주지 못해도 언제나 푸르른 잎을 보여주는 기특한 식물이다.

3. 접란
접란은 길게 매달린 잎이 거미 다리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스파이더 플랜트(Spider plant)라고도 불린다. 마이모던메트는 접란은 키우기가 매우 쉬우며 간접광이 비치는 밝은 장소에서 잘 자란다고 소개했다.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준다.


 

4. 용혈수
용혈수는 최대 2.5m까지 자라는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지만 돌보기가 매우 쉬운 식물에 속한다. 용혈수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직사광선을 피해 두고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혹여 물주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쉽게 회복되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간다.


5. 녹죽
녹죽은 유지 관리가 매우 쉽고 대부분의 실내 조건과 온도에 쉽게 적응한다. 하지만 섭씨 15.56도 이하에 장기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더스프루스에 따르면 녹죽은 간접광을 선호해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다.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준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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