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도 반한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는 패션의 성지로 흔히 인식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미식의 도시기도 하다. 밀라노에서 가 볼 만한 '맛집'을 소개한다.

1. Bison Steak House
디저트까지 근사하게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에 가자. 스테이크를 위주로 하는 이 레스토랑의 요리는 맛은 물론 데코레이션까지 수려하다. 스테이크 외에도 라자냐와 리소또도 주문할 수 있다.
이 레스토랑은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지하철 역(Cadorna FN M1)에서 5분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영어를 잘 구사하는 직원이 많아 소통하기 편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 Terraza Aperol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음식점이다. 그러나 최고의 장점은 따로 있다. 테라스에서 두오모가 보인다는 사실이다. 칵테일을 마시며 낭만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3. ZIO PESCHE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역(Porta Romana)에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근처에 에트로 아울렛도 있어서 식사 전후에 가볍게 구경하기 좋다. 맛과 분위기도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손님이 많으므로 사전에 예약할 필요가 있다.

4. Latteria Maffucci
해산물 요리가 일품인 레스토랑이다. 정식 코스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지만 가격대는 높지 않은 편이다. 특히 양이 많고 직원이 친절해 인기가 많다.

5. Belin Pastificio
이 음식점은 다른 곳처럼 양질의 식사가 가능하지만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는 점이 색다르다. 가격대도 높지 않고 각종 편의 시설도 잘 갖춰진 편에 속한다.

6. Pizzeria Di Gennaro
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으로 밀라노 대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외 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7. Stelvio
파스타나 리소또 등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섬세하게도, 채식주의 메뉴와 글루텐 프리 메뉴를 제공한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이다.

8. Pave
반면 가 보면 좋은 카페도 있다. 미니케이크와 샌드위치, 아이스크림과 커피, 다채로운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이 카페에 가 보자.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있다. 카페 근처에 팔라조 더그나니(palazzo dugnani)가 있어서 식후 산책하기도 좋다. 다만 손님이 많은 편이라서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다.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아버지가 떠난 4월마다 카메라에 찍히는 초록빛, 그녀는 네브래스카 '카헨지'에서 다시 만났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일주일 뒤, 스모키마운틴 하늘에 처음 나타난 푸른 빛. 5년 뒤 같은 4월, 그녀는 한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38대의 차로 쌓은 네브래스카의 '카헨지'에서 다시 그 빛을 마주했다.

결혼정보회사로 '상향혼'한 여자, 시댁 가기 전 약을 먹는다
10살 연상 자산가와 결혼한 명문대 출신 여성의 익명 후기가 인터넷에서 한 주 내내 안 멈추는 이유.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한 첫 마디 —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회견에서 "황금종려상을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는 한 마디로 좌중을 굳혔다가 풀었다. 그 농담에 담긴 25년의 무게를 풀어 본다.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 캐비아 푸아그라, 트러플에 이어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는 캐비아는 철갑상어라고 불리는 물고기의 알이다. 철갑상어라 하면 상어 중에서도 철갑을 두른듯한 최상위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물고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철갑상어는 상어와는 크게 관련이 없으며 주로 바닥을 훑고 다니며 벌레나 연체동물을 잡아먹는 온순한 물고

고소한 맛 최고! 참깨 효능 알아보기
반찬이나 주먹밥, 비빔밥 등에 치트키로 사용되는 기름이 있다. 바로 ‘참기름’. 참기름은 고소한 냄새와 더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데,

토란이 ‘흙에서 나는 달걀’인 이유 (+섭취 시 주의사항)
감자와 비슷한 토란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포슬포슬한 식감이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토란은 흙에서 나온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달걀만큼이나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