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적극 추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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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적극 추천한다는

체코는 동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이 찾는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인데다 경치가 아름답고 문화 유산이 풍부해 여행지로 인기가 많아요. 그러나 체코의 매력은 이뿐이 아니에요. 이탈리아나 프랑스에 비하면 약하지만 체코도 맛있는 음식이 많죠. 체코에서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하고, 프라하 맛집을 추천합니다.

1.꼴레뇨

꼴레뇨는 돼지의 정강이와 발 부분으로 만든 요리인데 족발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족발보다는 좀 더 바삭한 느낌이 강하다고 합니다. 가격도 200~300코루나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죠. 하나를 주문해도 여럿이서 먹어야 할 만큼 양이 많다고 하니 이를 잘 고려해야 할 거에요. 

2. 스비치코바(svickova)

스비치코바는 소고기 안심에 크림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한국인 기준으로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체코 전통 요리에요. 크림소스는 야채와 과일을 넣어 만든 소스로 대체로 달콤한 맛이 강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여행자 중에서도 다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3. 굴라쉬

굴라쉬는 헝가리의 전통 스튜로 알려져 있지만 체코 굴라쉬도 비교적 유명합니다. 굴라쉬는 고기와 채소를 넣어 만든 스튜인데 양념이 진하고 맛이 매콤한 것이 특징이죠. 

4. 크네들리키(knedliky)

앞서 소개한 요리가 한 끼 식사라면 크네들리키는 식사에 곁들여 먹거나 간식처럼 먹기 좋은 음식이죠. 크네들리키는 밀가루에 감자, 소시지 등을 같이 반죽해서 만든 찐빵 같은 빵이에요. 한국인이 먹기에 무난한 맛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꼴레뇨와 스비치코바, 굴라쉬, 크네들리키를 적당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은 없을까요? 프라하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1. 유 메드비드쿠

유 메드비드쿠는 '눈의 성모마리아 성당(Church of Our Lady of the Snows)'과 하벨 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호텔로, 내부에 근사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 가면 맛있는 꼴레뇨와 체코식 맥주를 먹고 마실 수 있어요. 블타바강과도 멀지 않아서 식사 후 강변 산책을 즐기기에도 제격이죠.

2. 유 글로비추

유 글로비추에서는 스비치코바와 타르타르를 먹을 수 있죠. 타르타르는 육회와 비슷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에요. 유 글로비추는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3. 포드 페트리넴(pod petrinem)

포드 페트리넴은 페트린 공원 동쪽, 캄파 공원 서쪽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대부분의 체코 음식을 제공합니다. 가격대가 높지 않아 부담 없이 양껏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요리 중에서는 굴라쉬가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트린 공원과 캄파 공원 중간에 있으므로 어느 쪽으로든 식후 산책하기 좋아요. 캄파 공원은 블타바강에 붙어 있으며, 따라서 캄파 공원을 선택한다면 강변 산책하기 용이하죠. 다만 격식 높은 레스토랑은 아닌 편에 속합니다. 가까운 사람과 가볍게 가기 좋은 음식점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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