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늘, 3주 이상 지속되면 ‘구강암’ 의심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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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 3주 이상 지속되면 ‘구강암’ 의심해 봐야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혀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혓바늘’이 생기기 마련이다.
 
혓바늘 원인 및 증상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많이 발생하며, 혀를 깨무는 행위도 혓바늘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한 경우에도 원인이 되며, 생리 중인 여성에게도 종종 생긴다. 또한 세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침이 제 기능을 못하거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에도 혓바늘이 돋아난다.
 
이 밖에도 외상이나 설염, 아프타성 구내염, 베체트 증후군, 영양부족, 면역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된다.
 
혀 표면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혓바닥을 덮고 있는 작은 돌기인 설유두가 염증반응으로 붉게 부어 스치거나 자극을 받으면 통증을 유발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혓바늘 치료 및 예방

대게 혓바늘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 치유된다. 통증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통증을 잠재울 수 있다. 빠르면 며칠, 늦으면 2주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3주가 되도록 사라지지 않으면 구강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혓바늘 예방은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에 신경을 쓰고 면역력 관리도 필수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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