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출신 배우를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배우 한인수가 시흥 대표 여행지 소개에 나섰습니다.

1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배우 한인수가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에 등장했는데요.
이날 황해도 출신인 한인수는 “전쟁 때 연평도로 피난을 가게 됐고, 시흥시에 정착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는 시흥 대표 자랑거리로 갯골생태공원을 꼽았는데요. 한인수는 “예전에는 완전 자연 그대로였다. 맨발로 물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옛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현재 갯골생태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또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칠면초, 퉁퉁마디 등의 염생식물과 붉은발농게, 방게 등 각종 어류와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 생태가 온전히 보전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인데요. 자연의 소중함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더불어 이날 3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관곡지 또한 소개됐습니다. 풍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오이도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한인수는 “낭만이 철철 넘쳐흐르는 시간이 될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오이도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했습니다.

실제로 오이도는 도심 속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쉽게 만날 수 있는 바다로, 과거에는 섬이었지만 현재는 육지와 연결되어 아름다운 바다와 갯벌 생태 자연을 선사하고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빨강등대는 오이도의 랜드마크로 이미 자리잡았는데요. 서해안을 오롯이 내려다보는 빨간빛 등대는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독특한 등대입니다. 강렬한 빨간빛 등대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이도 빨강등대 1층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산업과 관광 등의 발전을 바라지 했다는 뜻의 '바라지상회'에서는 시흥시의 캐릭터 상품은 물론, 시흥시 우수 브랜드 상품과 기념품(빨강등대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오이도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자연 생태공원도 있는데요. 바로 '옥구도 자연공원'입니다. 서해안 매립지 한가운데 솟아 있는 해발 95m의 옥구도에 조성된 해양생태공원으로 산책로, 수목원, 민속생활도구전시관, 정자 등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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