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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쓴 돈이 겨우 '이만큼'...몸무게 20kg?

하루 330원만 쓰며 생활비를 아낀 여성이 영양실조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화옌’이라는 여성이 이달 초 구이저우성의 한 병원에 영양실조로 실려 왔다. 이 여성은 부모 없이 아픈 남동생을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끼니를 거르다시피 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당시 이 여성의 키는 135㎝에 몸무게는 간신히 20㎏을 넘긴 상태로 아이처럼 보일 정도였다. 특히 우화옌은 네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지난 2014년에는 아버지마저 간 경변으로 떠나면서 홀로 아픈 남동생을 돌봐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우화옌은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에 다니고 있었으며, 교내 급수시설 청소를 비롯해 ..

교육 이슈 2020. 8. 5. 16:51

'가난' 때문에 성폭행 참은 12세 소녀

남성 30명에게 성폭행 당한 소녀 12살짜리 여자아이가 집에서 겪은 끔찍한 성적학대를 상담사에게 털어놓은 후 가족에게 가슴 아픈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이 소녀는 2년간 인도 케랄라에 있는 자신의 집 안에서 남자 30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이웃이 소녀의 집에 남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것을 확인하고 소녀가 우는 소리를 들은 뒤 신고했다. 학교 상담사는 인도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실을 알고 있기에 아이가 죄책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소녀는 10살에 처음으로 아버지 친구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상담사에게 털어놓았다. 또한 당시 아버지가 실직 상태였고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돈을 받는 데 제2자가 관여했다고도 말했다...

교육 이슈 2020. 7. 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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