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issu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Hobbyissue

메뉴 리스트

  • 홈
  • 카테고리
    • 푸드
    • 교육 이슈
    • 방송&연예
    • 라이프&생활
    • 자기계발&취업정보
    • 회사&대학생활
    • 건강&다이어트
    • 심리&사랑
    • 여행&취미

검색 레이어

Hobbyissu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8살 때 감금돼 강제 결혼까지 한 40대 여성 구출돼

8살 때부터 감금돼 강제결혼까지 했던 여성이 약 40년 만에 풀려 났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CNN은 브라질 한 가정집에서 46세 여성이 발견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40년 전, 부모에 의해 부잣집 가정부로 팔려갔다. 8살에 가정부 일을 시작한 이 여성은 급여를 받은 적 없으며, 제대로된 휴일도 없었다. 또한, 골방에 갇혀 외출도 하지 못한 채 감금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 여성은 성인이 된 후 감금 및 강제노동은 물론, 집주인 일가족의 먼 친척과 강제로 결혼식도 올렸다. 집주인 일가족은 친척의 연금을 가로채기 위해 가정부였던 여성을 강제결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월 말 이 여성은 몰래 집밖에 나와 만난 이웃의 신고에 의해 구출됐다. 현재 여성은 쉼터에서..

교육 이슈 2020. 12. 24. 17:19

열 살 어린이와 강제로 결혼식 올린 비정한 남자의 정체(+실제 결혼식 사진)

이란에서 성인 남성이 10살에 불과한 어린이와 강제로 결혼식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이란 SNS를 중심으로 성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는 10세 소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소녀는 부모님이 동의해 결혼하게 됐다고 말한 뒤 얼굴을 손으로 재빨리 가렸다. 이후 하객들은 박수로 그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소녀와 결혼식을 올린 남성은 20대 성직자로 알려졌다. 이란 율법 샤리아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합법적인 나이는 각각 15살과 13살부터지만, 양가 부친의 허락과 판사의 동의를 구하면 훨씬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본인의 동의 없이 강제로 혼인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지난해 이란에서만 약 4만 3천여 명의..

교육 이슈 2020. 2. 21. 02:3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Hobbyissue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