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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에서 나온 DNA 때문에 유죄된 강지환

강지환이 여성 스태프를 강제추행한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확정 판결을 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5일 준강간·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강지환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는데요. 강씨는 지난해 7월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자고 있는 A씨를 성추행하고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강씨는 준강간 혐의는 인정했지만,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다퉈왔는데요. 강씨 측은 A씨가 범행 시각으로 추정되는 시점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준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항거불능의 상태라는 점을 강씨가 이용해야 했는데, 그러한 상태인지 충분한..

방송&연예 2020. 11. 5. 13:47

"속옷만 입고 집안 활보해..." 분위기 반전된 강지환 사건 피해자들

배우 강지환이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내려진 형에 불복해 상고했다. 18일 강지환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산우 측에 따르면 강지환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 상고를 결정했다. 피해자 주장과 반하는 새로운 정황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강지환의 변호인은 "A씨에게 강지환의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고 B씨는 속옷 속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됐다"며 "이것은 B씨가 샤워 후 강지환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DNA가 옮겨갔다고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통신이 잘되지 않았다는 피해자의 말에 "확인 결과 통화도 잘 되고 카톡도 잘 터졌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평소 주량이 세지 않은 강지환이 이날 소주 7병에 샴페인까지 마신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 매체는 강지환 자택에 설치된 CCTV 화면..

방송&연예 2020. 8.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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