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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격리 없이 해외여행 즐길 수 있는 ‘이곳’

첫 '여행안전권역' 지정 사이판이 코로나19 발병 이후, 첫 여행안전권역인 ‘트래블 버블’로 지정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사이판과 트래블 버블 합의문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르면 7월 말부터 사이판으로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사이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괌, 대만, 태국 등을 트래블 버블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논의도 정부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격리 없이 여행 방역 상황이 악화될 경우, 중단 트래블 버블이란, 코로나19 방역이 잘되는 지역과 안전막(버블)을 만들어 서로 격리 없이 여행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 신뢰 국가를 대상으로 하며 그 대상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단체여행객만 가능하다. 합의 이후에도 양국 또는 일방에서 방..

여행&취미 2021. 6. 30. 14:46

‘신종 코로나 비상' 호주 여대생이 '중국 우한'에 남아야만 했던 이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대피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우한에 남기로 결정한 호주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지난 4일 호주 정부는 중국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우한에 있던 243명의 호주인이 대피했다. 이 가운데 반려견 때문에 우한에 남기로 결정한 한 여대생의 사연이 보도됐다.호주 채널 9의 보도에 따르면, ’류보프 아후자‘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화중과기대학 동제의학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아르웬‘이라는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아후자는 호주 외교부로부터 전세기 탑승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전세기에는 반려견을 태우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그녀는 반려견을 혼자 둘 수 없었고, 결국 반려견과 함께 ..

교육 이슈 2020. 2.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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