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망치로 얼굴을..." 가정부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행동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주인이 가정부에게 끔찍한 폭력을 저지른 것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싱가포르 ‘더스타’는 최근 40세의 문(Mun)이라는 여성이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의 치아를 고기 망치로 때리는 등 끔찍한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집주인인 문은 이번에 알려진 폭력 외에도 가정부를 수차례 위협적인 방법으로 상처를 입힌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문은 현재 법원에 기소됐다. 집주인의 만행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청소기 노즐로 가정부를 내리쳤다. 또한, 집주인이 저녁 식사로 먹으라고 준 정어리 통조림을 가정부가 점심으로 먹었다는 이유로 뺨을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 ..
교육 이슈
2020. 8. 1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