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김다현 아들, 상위 0.1% 엄친아 입증
탤런트 김다현 아들 이든 군이 남다른 지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재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다현과 상위 0.3%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이든 군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김다현 아내는 아들 이든 군에 대해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웩슬러 검사를 했다. 언어는 상위 0.1%, 종합 0.3% 지능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든 군은 독서는 물론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든 군은 국어 영역 수능 문제지를 막힘없이 풀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다현은 “사실 첫째가 지금까지 똑똑하고 영리하게 잘 커 왔는데 여기서 조금 더 발전을 시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 또한 “또래 아이들보다 좀 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어 하는 의욕도 있다. 근데..
방송&연예
2020. 10. 1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