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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하루 2잔씩 꼭! 마셔야 하는 이유

PLoS Medicine 저널에 실린 톈진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두 잔의 커피와 차를 마시면 뇌졸중과 치매의 위험을 최대 3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따뜻한 음료’의 효과 연구원들은 50세에서 74세 사이의 참가자들을 선발하여 커피와 차를 마신 사람들과 따뜻한 음료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50만 명의 영국인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따뜻한 커피 2잔과 차 2잔을 마신 참가자들은 뇌졸중 발병 확률이 1/3 낮았으며 치매에 걸릴 확률은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 잔만 마셨거나 커피 혹은 차만 마신 것 역시 어느 정도 혜택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우리의 연구 결과는 적당한 커피와 차 섭취가 뇌졸중과 치매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건강&다이어트 2022. 7. 5. 17:00

젊은 나이에도 뇌졸중이 발생하는 이유 (+원인,증상)

뇌졸중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연관 질환들이 젊은 나이에도 부쩍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30,40대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혈관 속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이 밖에도 안면 마비, 신체 마비, 언어 및 발음 장애, 침침한 눈, 무뎌진 손발 등 증상들이 있습니다. 잠깐 나타났다가 회복되고 다시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것이 뇌졸중의 초기증상입니다. 만약 방치하게 되면, 한쪽 팔다리의 마비가 올 수도 있고 두통과 함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이를 간과하지 않고 정..

건강&다이어트 2020. 11. 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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