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의원 딸 '다운증후군' 화제 (+외모가 다른 이유)
'아내의 맛'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가족을 공개하며, 특히 딸 유나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은 이전까지 공개한 적 없었던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내의맛 아내의맛 나경원 전 의원의 딸 김유나 양은 다운증후군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나경원 전 의원이 딸 유나의 장애를 숨기지 않았고, "딸이 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장애인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혀 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나 양은 능숙한 드럼 연주 실력을 뽐내며 '아내의 맛' 멤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엄마 나경원 전 의원을 도와 토스트, 샐러드를 차리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운증후군이란? 픽사베이 다운증후군은 21번 염..
건강&다이어트
2021. 1. 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