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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 TOP 5

우리는 흔히 맛이 달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들은 모두 혈당관리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음식 중에서도 의외로 당 수치에 영향을 덜 미치는 음식도 있다. 바로 음식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혈당 부하 지수 GL이 높지 않은 식품들이다. GL 지수란 음식의 혈당지수와 1회분 섭취량 당 탄수화물을 측정해 수치화한 것이다. GL은 보통 10이하면 낮은 것으로 간주되는 편인데, GL이 낮은 음식은 체내에서 더 천천히 분해되어 혈당과 인슐린 수치의 변동을 줄일 수 있어 혈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딸기 달콤한 맛이 나는 딸기는 당연히 당분이 많은 과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딸기의 GL은 1밖에 되지 않아서 사과나 오렌지 등 인기 과일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한 컵당 ..

건강&다이어트 2023. 3. 29. 17:59

끔찍한 합병증 유발해 평생 관리 필요한 당뇨 (+원인 및 초기증상)

끔찍한 합병증을 유발해 한번 걸리면 평생 동안 관리에 힘써야 하는 ‘당뇨병’. 당뇨병 원인부터 당뇨병 증상, 당뇨병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의 원인 당뇨는 제1형, 제2형으로 나뉘게 되는데 제1형 당뇨병은 선천적,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제2형 당뇨병은 운동량 부족, 기름진 음식 섭취 등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게 된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액에 머물게 되는데, 포도당이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려면 위에서 언급한 ‘인슐린’의 작용을 받아야 한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혈액에서 세포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슐린에 문제가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하지 못하고 혈액에..

건강&다이어트 2022. 9. 27. 18:05

완치 어려운 당뇨병, 합병증 막는 식습관

당뇨병은 인슐린을 적절하게 생산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질환이다. 당뇨병의 가장 큰 문제는 ‘합병증’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생 관리해야한다. 당뇨병에 대한 일차적인 치료는 혈당 수준을 안전한 범위로 되돌리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라면 지켜야 할 사항과 섭취해야 할 약물이 있다. 건강을 위해 매일 기억해야 할 것은 아래와 같다. 건강한 식생활 건강한 식단은 당뇨병이 없을 때도 지켜야 하는 기본 사항이다. 하지만 혈당치가 높으면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심해야 한다. 식사는 적은 양으로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식사 계획을 세운다.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다면 혈당치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식사를 건너뛰지 않아야 한다. 당분뿐만 아니라 소금과 지방도 낮은..

건강&다이어트 2022. 2. 23. 17:46

"7명 중 한명이 당뇨 앓아" 증상 및 예방법

최근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 7명 중 한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1/4 정도는 당뇨병 전단계 중 하나인 공복혈당장애로 알려져 있어 성인 인구의 40% 정도는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8, 대한당뇨병학회) 혈당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상승하므로 당뇨병 환자의 비율도 노인층에서 점점 높아지는데 65세 이상 인구에서는 당뇨병환자의 비율이 두 배 정도로 높아지므로 이쯤 되면 가히 폭발적이라 할 정도의 많은 환자수죠. 그렇다면 내가 당뇨병이 있는데도 모르거나, 알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이 있을까요? 당뇨 증상 다뇨증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다뇨증이 있다면 역시 당뇨를 고려해보아야 합니..

라이프&생활 2021. 2. 1. 17:00

10대 사망 원인 중 '당뇨병' 주의해야 할 위험군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당뇨병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지 못하고, 환자 자신도 치료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늘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닌 평생 조절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운동요법 등 지속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을 주의해야 할 위험군 - 40세 이상 비만인 사람 - 친인척 당뇨병이 있는 사람 - 갈증, 다음, 다뇨, 자식, 피로감, 체중 감소 등 자각 증상이 있는 사람 - 고혈압, 췌장염, 내분비 질환, 담석증 등을 앓고 있는 당뇨 합병증 고위험군 - 당뇨병 발병을 촉진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국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 40세 이상 성인에게서 발생하고 서서히 진행되는 당뇨병을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과식·운..

건강&다이어트 2020. 12. 16. 16:35

현정화도 조심해야 하는 '마른 당뇨'의 정체(+ 당뇨 관리)

현정화가 마른 몸매에도 당뇨 예비군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된 MBN `닥터셰프`에서는 탁구감독 현정화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현정화는 위내시경 등 여러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현정화는 "위는 항상 검사를 받을 때 안 좋다는 검진 내용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 현정화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며 건강 상태에 적신호를 보였다. 안지현 전문의는 "검사 결과 현정화는 만성질환의 위험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정화는 가족력으로 인해 당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화의 공복 혈당은 정상 범위(74~99mg/dL)에서 아슬아슬하게 정상 범위에 걸친 99mg/dL이었다. 안지현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떨어지고 포도당 대사가 줄어들어 마른 당뇨로 갈 수..

방송&연예 2020. 6. 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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