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전 보면 좋은 '띵작' 영화 BEST 4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면 준비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럴 때 영화를 보고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것의 시작'과도 같은 미국 뉴욕을 여행하고 싶다면 세련미가 돋보이는 뉴욕 배경 영화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뉴욕 여행 전 보면 좋은 영화를 소개한다.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최고의 패션 잡지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여비서의 성장 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배경이 패션 잡지사인 만큼 영화는 뉴욕에서 촬영됐다. 주인공이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아파트는 맨해튼 남동쪽 로어 이스트 사이드(Lower East Side)의 브룸 스트릿(Broome Street)에 있다. 주변에 주택박물관(Tenement Museum)과 사라 D. 루즈벨트 공원이 ..
여행&취미
2020. 12. 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