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의 충격적인 과거 드러나자 '아내'가 보인 찐반응
‘가짜 사나이’ 출신 멤버들에 대한 연이은 폭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에 이어 이번엔 교관 로건과 정은주에 대한 의혹도 나왔는데요. 유튜버 정배우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웹 예능 ‘가짜 사나이 시즌2’에 출연 중인 로건과 정은주와 관련해 “퇴폐업소, 초대남 등 증거 체크 끝났다. 요약하자면 두 분이 불법 퇴폐업소를 많이 다니셨다. 옛날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가짜사나이 이어 "1년 반 동안 사귀신 전 여자친구분이 제보를 해주셨고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를 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민증, 얼굴사진, 나이 등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는데요. 정배우는 현재 제보자의 인터뷰 촬영을 마쳤고 편집을 거쳐 14일 오후 업로드할..
교육 이슈
2020. 10. 13.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