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많아 화장품 모델 어렵다?” 편견 깬 연예인
MZ 세대에게 스타일 롤 모델로 주목받으면서 최근 화장품 모델까지 섭렵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몽환적인 보이스와 진부하지 않은 음악 세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백예린이다. “타투가 많아 화장품 모델 어렵다?” 편견 깬 연예인 기존 화장품 모델의 경우 청초하면서 수수한 매력을 가진 연예인들이 주를 이루었다. 아무래도 화장품이라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제품 특유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이를 깨고 음악은 물론 패션 부분에서도 유명하지만 타투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상위로 꼽히는 가수 백예린이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 모델이 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예린,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 모델이 된 이유 백예린은 특유의 맑고 세련된 음색과 독보적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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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