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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코코아와 함께 3대 장수식품인 ‘이것’

최근 과육이 주황색을 띤 멜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멜론은 '캔털루프 멜론(Cantaloupe Melon)'이다. 캔털루프 멜론이란? 오렌지색 과육이 특징 캔털루프 멜론은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인 멜론 종류 중 하나다. 오렌지색 과육이 특징이며, 식감이 쫀득하다. 당도는 15브릭스 이상으로, 멜론의 평균 당도가 11브릭스인 것에 비해 높은 편이다. 캔털루프 멜론은 익으면 달콤한 과일 향기가 난다. 날 것으로 먹거나, 주스, 아이스크림, 셔벳, 파르페 등 다양한 음식에서 재료로 이용한다. 캔털루프 멜론의 효능 수분 함량 높고, 칼로리 낮아 캔털루프 멜론은 예전부터 면역력을 키우는 기능성 식품으로 여겨졌다. 캔털루프 멜론은 유럽에서 재배해온 품종으로, 원산지 프랑스에선 와인·코코아와 함께..

푸드 2021. 8. 17. 14:17

무화과부터 망고까지, '후숙과일' 더 달달하게 먹는 법

여러분 후숙 과일을 아시나요? 후숙이란 수확한 과일을 익히는 것입니다. 과일을 익힌다는 것이 낯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과일은 싱싱할 때 먹는 것도 맛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맛있어집니다. 오늘은 후숙 과일을 소개해드릴게요. 대표적인 후숙 과일로 바나나와 망고·키위·토마토·감·무화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익은 과일은 노화하면서 에틸렌 가스를 배출하는데, 이 가스가 함께 놔둔 과실에도 영향을 줍니다. 가령 바나나 껍질을 까서 덜 익은 키위와 같이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에틸렌 가스의 영향으로 키위가 빨리 후숙됩니다. 후숙 과일이라도 과일마다 후숙 요령과 기간이 다르죠.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키위나 아보카도처럼 시거나 떫어 먹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바나나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

푸드 2021. 2. 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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