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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도중 친자식에게 벌어진 일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느라 아이들 방치한 엄마 수감돼 세 살 딸과 한 살짜리 아들을 방 안에 감금하고 9일 동안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엄마가 수감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슬라바 트로킴추크(Vladislava Trokhimchuk, 23세)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에서 두 아이를 가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을 당시 아무런 뉘우침을 보이지 않았다. 트로킴추크의 두 아이, 안나(Anna)와 대닐(Danill)은 음식과 물도 없이 9일간 방에 감금되었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대닐은 이미 사망했으며 안나는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다.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에서 ‘아우슈비츠, 아이들을 위한 고문실’로 묘사되었다. 현지에서 ‘몬스터맘’이라 불리는 트로키추크..

교육 이슈 2020. 7. 27. 16:23

7개월 딸 사망하자 종이박스에 담은 아빠, 당일 '웹툰과 야동' 보며 낄낄

생후 7개월 딸을 5일 동안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부의 사건이 최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들 부부는 생후 7개월 딸을 방치했다. 아기는 5일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 사건 당시 아내 B씨는 남편 A씨에게 '3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이가 죽었을지도 모르니 집에 가봐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B씨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아기는 숨진 채 발견됐다.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B씨는 아이 시신에 대해 “보기 무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옷가지, 이불 등과 함께 시신을 종이박스 안에 담아서 현관 앞에 뒀다. 이들은 다음 날부터 모텔 등에서 생활했다고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이가 사망한 뒤 이들 부부의 행동이다. 수사 당국은 A씨가 딸 시신을 박..

교육 이슈 2020. 3. 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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