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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백종원의 추석명절음식' 활용법(+레시피)

남은 명절음식들로 골치 아픈분들에게 백종원의 집밥 백선생에 나온 명절음식 활용법으로 해결보는 것은 어떨까요.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백종원 전 찌개 1. 냄비에 양파, 무, 파를 깔고 전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2. 자작하게 물을 붓고 끓입니다. 3. 간마늘과 새우젓을 풀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4. 얼큰한 맛을 좋아한다면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백종원 잡채 유부주머니 1. 유부 한 쪽 가장자리를 자릅니다. 2. 잡채에 나물, 유부 자투리를 넣고 가위로 잘게 나릅니다. 3. 유부의 3/4정도 잡채 속을 넣습니다. 4. 이쑤시개로 고정합니다. 백종원 잡채 유부전골 1. 냄비에 유부주머니와 나물, 양파, 표고버섯을 담습니다. 2. 자작하게 물을 붓고 끓이면서 설탕, ..

건강&다이어트 2020. 10. 5. 17:05

유병재, 백종원 가지밥 레시피 보고 '이렇게 쉬워?'

유병재가 가지를 이용한 가지밥을 직접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유병재가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 백종원과 함께 경기도 여주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맛남의 광장` 출연자들은 경기도 여주의 특산물인 가지를 이용한 여러 요리를 연구했다. 백종원은 즉석에서 가지튀김과 가지밥 레시피를 선보였다. 유병재는 가지밥 만들기를 도왔다. 가지가 튀겨지는 사이 가지밥은 밥솥에서 남다른 빛깔을 자랑했다. 유병재는 가지밥을 슬슬 비비며 가지의 향을 살렸다. 가지밥의 맛에 백종원은 "고기 안 넣어도 맛있다"라고 전했다. 유병재는 "그냥 가지가 부서진다"며 가지의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양세형은 "가지의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모를 것 같다"라며 가지밥의 맛을 극찬했다. 가지밥은 유병재가 직접 했다...

푸드 2020. 7.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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