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찬열 대신 제대로 '저격글' 남긴 찐친 백현 상황
그룹 엑소 백현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찬열의 사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백현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익까…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아 흔들흔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찬열의 사생활 폭로글을 남긴 네티즌을 저격했습니다. 지난 29일 멤버 찬열의 사생활 폭로가 터진 가운데 30일 백현에게 찬열을 소개받은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실명까지 밝힌 A씨는 SNS를 통해 "욕심도 욕심이지만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친구였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과 행동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거다 생각했다. 내 생각과 내 촉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고 적었는데요. 또 “넌 제발 ..
방송&연예
2020. 10. 3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