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전 부인' 변수미의 충격 근황(+ 한미모 폭로)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배드민턴선수 이용대의 전부인 변수미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변수미 딸 충격 근황... 딸바보 이용대가 소름 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1만을 넘어섰다. 이날 이진호는 한미모 외에 변수미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한 피해자 A씨와의 전화통화를 공개했다. A 씨는 “야야라는 필리핀 보모가 있다. 한국말을 아예 못한다. 딸이 24시간 야야랑만 다닌다. 엄마가 딸이 학교에서 오면 ‘밥 먹었니?’ 이런 걸 물어봐야 하는데 그런 대화가 전혀 없다. 집에를 들어가지 않는다. 자기가 낳았는데 모성애가 전혀 없다. 정신이 도박에만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고 말했다. 단칸방에 침대 하나 겨우 들어가는 방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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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