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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분리수거 잘하는 법"

한국인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 양은 약 930g. OECD 회원국 중 평균 수준이지만, 종량제 봉투에 버려진 쓰레기 50% 이상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재활용품만 바르게 배출해도 연간 약 5억 매의 종량제 봉투를 절약할 수 있고, 약 3천억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셈. 헷갈리는 분리 배출의 정답을 알아보자. '깨끗한' 1회용 비닐만 재활용 가능! 한국인 한 명이 1년간 사용하는 비닐은 약 370장. 아일랜드나 룩셈부르크인들의 비닐 사용량이 10장 미만인 것과는 아찔하게 대조적이다. 덜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잘 버리는 것도 환경에 보탬이 된다. 비닐을 분리 배출할 때는 청결이 기준이다. 과자, 라면, 에어캡(뽁뽁이) 등 모든 ‘깨끗한 1회용 비닐’은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이..

라이프&생활 2020. 9. 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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