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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고 사망자 감축 공약 못지킨 문재인 정부

이천물류창고 화재 사고 등 대형 산재사고로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가 882명으로 전년에 비해 2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산업재해 사고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는 882명으로 전년 대비 27명(3.2%) 증가했는데요. 2019년 산재 사망자는 855명으로 전년(2018년 971명) 대비 11.9%(116명) 감소해 통계가 시작된 1999년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일 년 만에 증가로 돌아선 것에 대해 고용부는 지난해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화재사고 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죠. 다만 노동자 1만명당 산재사고 사망자 비율을 가리키는 '사고사망 만인율'은 2011년 0.79‱(퍼밀리아드, 이하 단위 생략) 이후 꾸준히 감..

회사&대학생활 2021. 4. 15. 16:49

아이에게 '가족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아직 덜 성숙한 아이는 죽음에 대한 개념이 온전히 잡혀있지 않다 인생의 종말이 무엇인지, 삶이 끝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인식이 개발되지 않은 것. 이러한 상황에서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의 죽음을 겪으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는 죽음이 삶의 순환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 아이가 죽음을 제대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게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의 감정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죠. 이 시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남겨진 사람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이때 아이가 죽음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자연에서의 생명이 ..

교육 이슈 2021. 2. 15. 17:56

출근길에 갑자기 죽은 '한국타이어' 21세 근로자

9일 오전 5시 7분께 충남 금산군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향 금산인삼랜드 휴게소를 1㎞가량 지난 지점(통영 기점 190㎞)에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가 앞서가던 탱크로리를 추돌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7분경 충남 금산군 군북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 190km 지점에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가 앞서가던 23톤 탱크로리를 들이받았는데요. 이 사고로 버스 앞쪽에 탑승한 기간제 근로자 A 씨(21)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B(42)씨 등 다른 버스 탑승객 29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육 이슈 2020. 12. 9. 17:02

둘째 아들 사망에 아동학대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비글부부'

‘키즈 콘텐츠 유튜버’ 비글부부 측이 “MBC가 아동학대 관련 보도를 하며 비글부부 영상을 사실확인 없이 사용했다”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비글부부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MBC에서 아동학대를 주제로 한 뉴스 보도가 나왔다. 자극적인 보도를 위해 아동학대와 전혀 상관없는 저희 영상을 쓴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보도에 자신들의 영상이 사용됐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 몰카라고 보도됐는데 몰카가 아닌 수천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보는 라이브 방송이었다. 보도에서는 아이가 겁을 먹고 도망가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아이를 끌고 왔다고 했는데 아이가 도망가는 게 아니라 카메라를 만지려는 아이를 만지지 못하게 했던 것이고 아이는 다시 돌아와서도 영상이 끝날 때까지 방긋 웃으며 저..

교육 이슈 2020. 11. 26. 16:54

독감 백신주사, 잘 자는 사람은 사망 안한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가 국내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 1주일 전부터 숙면을 취하는 한편 접종 후 30분가량 병원에 머무르며 관찰을 받는다면 백신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극단적인 사망은 피할 수 있다는데요. 21일(현지시간) 미국 의료계 등에 따르면 독감 바이러스나 코로나19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입니다. 미국 CNN 방송은 이날 이같은 정보를 전달하며 독감 예방 주사를 맞기 전에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면 백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매튜 워커 미국 버클리대학교 신경과학 및 심리학 교수는 "독감 예방주사를 맞기 전 일주일 동안 수면이 부족할 경우 정상적인 항체 생성이 50% 미만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백신 효과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교육 이슈 2020. 10. 23. 16:52

독감 백신 맞고 사망한 남성, 맞기 전 상태 보니?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뒤 사망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고된 사례는 인천에서 지난 14일 접종을 받고 이틀 뒤 사망한 17세 고등학생이고, 어제(20일) 전북 고창의 70대와 대전 80대의 사망 사고도 보고됐습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 한 주택에서 A(78)씨가 숨진채 쓰러져 있는 상태로 이웃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상온 노출이나 백색 입자가 발견된 백신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북도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과 독감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또 대전에서도 어제 오전에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5시간 만에 숨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서구 한 관계..

교육 이슈 2020. 10. 21. 16:08

故 설리 사망 1주기날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가 하늘의 별이된지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설리는 지난해 10월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는 향년 25세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요. 사망 당일은 JTBC2 ‘악플의 밤2’ 촬영일이었고, 전날 마지막 통화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매니저가 자택에 방문했다가 사망한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장에서는 설리의 심경을 담은 자필 메모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 해가 지난 지금 설리 사망 1주기를 앞두고 팬들은 인터넷가 모바일을 통해 "벌써 1년이 지났네, 시간 빠르다" "보고 싶다" "설리야 행복해" "너무 예뻤던 아이" 등의 글을 올리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

교육 이슈 2020. 10. 14. 17:36

故구하라 개인금고 절도범 '인상착의' (+친오빠 주장)

故 구하라의 개인금고가 도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디스패치는 12일 오전 故 구하라의 개인금고가 도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12일 디스패치 측은 구하라가 세상을 떠나고 49일째 되는날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구하라의 집을 침입한 CCTV를 공개해 파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들은 구하라의 개인금고를 훔쳐 달아났고, 고인의 금고를 열어보는 등의 시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사실을 파악한 구하라 측은 지난 3월 경찰에 신고했지만, 주변 CCTV 및 주변 차량 블랙박스가 이미 지워진 상태라 소득이 없었습니다. 디스패치는 절도범들의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절도범의 인상착의도 공개했는데요. 170~180cm 키, 도수가 있는 금속 재질 안경,..

방송&연예 2020. 10. 12. 14:22

故 다케우치 유코, 죽기 전날 있었던 일(+지인 의견)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4년 개봉)의 히로인 일본의 톱 여배우인 다케우치 유코(40)가 27일 사망했습니다. 27일 NHK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도쿄 시부야구의 아파트에서 다케우치 유코가 쓰러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는데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NHK는 경찰이 다케우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케우치 유코 슬하에는 아버지가 다른 두 아들이 있는데요. 그는 2005년 배우 나카무라 시도(48)와 결혼해 같은 해 첫 아들을 낳았고 2008년 이혼했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35)와 재혼해 지난 1월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출산 후 8개월 만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더욱 충격에 휩싸였는데요. 또..

교육 이슈 2020. 9. 28. 14:54

BMW 차량 내부에서 두 딸 숨지게 한 엄마

일본에서 20대 엄마가 밤새 술을 마시느라 6세와 3세 두 딸을 15시간 이상 차량에 방치했다 사망에 이르게 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엄마는 남성 지인과 밤새 시내 번화가에서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점심 무렵 돌아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두 딸을 발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아사히·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가가와현 경찰은 6세와 3세 여아를 차 안에 방치해 열사병으로 숨지게 한 유기치사 혐의로 지난 4일 A씨(26)를 체포했다. A씨는 두 딸을 지난 2일 밤 9시부터 3일 오후 12시40분까지 15시간 이상 승용차에 방치했다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 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다카마치시 기온은 28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열대야였던 것이다...

교육 이슈 2020. 9. 8. 17:18

월요일 아침부터 '사망자' 발견한 1호선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묘앞역 구간에서 사망자가 발견됐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차질을 빚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4분쯤 1호선 신설동역~동묘앞역 구간 선로 인근에서 사망자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고 수습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인천, 서동탄, 천안 방면 열차가 모두 지연 운행돼 혼란을 겪었다. 열차의 정상 운행은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6시 35분경부터 재개됐다. 따라서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사망자가) 발견 당시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사망자인 신원이나 사망 원인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 이슈 2020. 9. 7. 17:35

환자 골든타임 놓치게 만든 택시 기사 '근황'

‘접촉사고부터 처리하라’며 구급차 통행을 방해했다가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택시기사에게 피해자 유족이 수천만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참본 이정도 변호사는 24일 전직 택시기사 최모(31)씨에 대해 총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소장에서 “피고(최씨)는 과거 구급차 운전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사고 당시 구급차에 실제로 위독한 상태의 환자가 있을 수도 있음을 미필적으로나마 알고 있었는데도 자신의 택시로 구급차를 들이받았고, 특수폭행죄가 성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어진 고의적 이송방해 행위로 응급실 이송이 지연되면서 환자는 치료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이 ..

교육 이슈 2020. 8. 25. 17:40

"IS에서 강간당했다" 밝혀진 '실체'

IS의 무서운 실체 호다 마타나는 "감자를 보는 것은 마치 람보르기니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증언했다. 마타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3명의 전투원과 결혼하며 각종 고난을 겪었던 미국 여성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타나는 “IS에 있는 동안 다른 여성들과 함께 길가의 풀을 뜯어 삶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자의 딸, IS서 3번 결혼하다 20살에 IS로 밀입국한 마타나 마타나는 대학생이던 지난 2014년 당시 20살의 나이로 IS에 밀입국했다. 부모님에게는 현장 견학을 한다고 거짓말한 뒤, 터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IS 전투원들과 3번의 결혼을 하면서 악몽 같은 삶을 견뎌야 했다. 이는 IS로 오기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봤었던 ..

교육 이슈 2020. 8. 3. 16:30

한살짜리 아이가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한 이유

한살짜리 친자식에게 마약 문질러 죽인 친모 한 살배기 딸을 잠들게 하려고 잇몸에 헤로인을 문질러 죽인 혐의로 킴벌리 넬리건(Kimberly Nelligan, 33세)이 법정에 출두했다. 그녀는 두 달간 최소 15차례 이상 아기에게 헤로인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노브스코트 카운티 고등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킴벌리 네이건은 자신이 촬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기자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내미는 등 불쾌한 제스처를 취했다. 미 메인주 뱅고어 출신 넬리건은 아동학대와 마약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틀 후 무죄를 주장했다. 뱅고어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입수한 진술서에는 아기 조디(Jordy)가 급성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했다며 어떻게 치명적인 양을 복용할 수 있었는지에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펜타닐은 매우 강력한..

교육 이슈 2020. 7. 28. 16:03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도중 친자식에게 벌어진 일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느라 아이들 방치한 엄마 수감돼 세 살 딸과 한 살짜리 아들을 방 안에 감금하고 9일 동안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엄마가 수감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슬라바 트로킴추크(Vladislava Trokhimchuk, 23세)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에서 두 아이를 가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을 당시 아무런 뉘우침을 보이지 않았다. 트로킴추크의 두 아이, 안나(Anna)와 대닐(Danill)은 음식과 물도 없이 9일간 방에 감금되었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대닐은 이미 사망했으며 안나는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다.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에서 ‘아우슈비츠, 아이들을 위한 고문실’로 묘사되었다. 현지에서 ‘몬스터맘’이라 불리는 트로키추크..

교육 이슈 2020. 7. 27. 16:23

페북 라이브 방송 중 '사망', 죽는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 '충격'

한 청년이 페북 라이브 방송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그의 사망 모습은 생중계로 생생하게 전달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19세 청년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6일(현지시각) CNN을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45분경 뉴욕에 사는 ‘제레미아 딕키’가 페이스북을 이용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자신의 집 인근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당시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가수의 노래를 틀어놓고 이를 따라부르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차량 밖에서 갑자기 총소리..

교육 이슈 2020. 2. 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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