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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으로 시작, 현재 직원 150명이 된 '이 기업'의 정체

‘아이디어스’ 김동환 대표가 성공 비결을 고백했습니다. 10일 방송된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수제 작품들을 판매하는 ‘아이디어스’ 김동환 대표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두 명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아이디어스'는 현재 150여명의 직원이 함께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누적 거래액은 3900억원, 앱 다운로드 수는 1천만을 기록했다. 활동 작가는 9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김동환 대표는 “서비스를 하려면 작가님들이 있어야 한다. 작가님들이 만든 게 있어야 그걸로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 작가님들을 만나기 위해 메일을 4천여통 보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예계 금손으로 유명한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 또한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레인보우라는 팀, 가수로 활동하면..

자기계발&취업정보 2020. 11.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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