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드디어 연인 신민아와 '럽스타그램' 시작
배우 김우빈이 SNS를 개설했습니다. 한류 스타답게 SNS개설 하루도 채 안 돼 30만명 돌파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김우빈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왼손을 얼굴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습니다. 김우빈의 SNS개설에 각국의 팬들은 환호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며 기뻐했습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우빈씨가 오늘 드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며 주소명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많이 놀러와 주시고 우빈씨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연인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긴 김우빈. 두 사람은 2015년 의류 광고 모델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함께 기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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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