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되고싶어 50번 성형한 여자의 최후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동경한 나머지,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기 위해 수십 차례 성형을 해 이목을 모았던 이란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힌두스탄타임스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사하 타바르(23)'의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사하 타바르는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해 보이는 외모를 갖기 위해 약 50차례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뿐만 아니라 졸리와 더욱 닮기 위해 몸무게를 34㎏까지 감량했다. 이후 현지에서는 그녀가 마치 성형수술로 극단적인 외모를 갖게 된 것처럼 보이도록 사진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이 여성은 극단적으로 마른 몸과 과한 메이크업을 한 사진을 업로드해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현지 방송에 출연해 성형 의혹과 ..
교육 이슈
2020. 12. 18.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