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연예인' 손승원이 출소하자마자 한 일(+현 sns 상황)
"윤창호법 적용 첫 연예인"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인 손승원이 출소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승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카메에서 반팔 티를 입고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을 보였다. 손승원의 근황에 많은 누리꾼들은 반가움 보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음주운전만 4번 누리꾼들은 "출소 기념으로 인스타그램을 한다고? 멘탈 실화?", "퍽이나 반성하는 꼬라지", "근데 누구야? 일반인인줄", "내 와이키키 돌려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승원은 2018년 12월 26을 새벽 무면허인 상태로 아버지의 차량을 음주운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후 사고 발생 이전에 3번이나 음주운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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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