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상대역 '샘 워싱턴', 과거 폭행 혐의? 경찰 조사까지...(+사진)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 상대 배우 샘 워싱턴 출처 아바타 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을 결정하며 상대 배우인 샘 워싱턴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을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호스트' '드론전쟁'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은 남편이 죽은 뒤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여성을 연기한다. 손예진의 상대역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샘 워싱턴이 맡았다. 이로써 손예진은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 필모그라피를 더욱 화려하게 쌓게 됐다. 손예진은 그동안 한국 작품 뿐 아니라 중국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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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