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모두에게 부동산 선물” 통 큰 사업가 정체
“직원 모두에게 부동산 선물” 통 큰 사업가 정체 자신의 직원들에게 부동산을 선물한 통 큰 사업가의 정체는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이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야유회를 떠난 모습이 전파됐다. 이수영 회장은 이날 직원들과 보트를 타고 모래찜질을 하는 등 여유를 즐겼다. 식사 시간에는 이 회장의 이야기가 길어지자 직원들이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수영 회장은 “21차 경매까지 갔는데 안 팔린 건물을 내가 사서 물건을 만들었다. 88년도 8월 20일 날 건물을 인수해서 건물 값이 한 달에 그때 돈으로 2750만 원을 받았다. 그럼 내가 부자가 안 되겠냐. 그 대신 나는 그거 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다. ..
회사&대학생활
2021. 7. 21.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