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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없어 경쟁률 미달났다는 '지역 국립대' 12곳 상황

지방대학들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3대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전반적인 대입 경쟁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지방대학 중에서는 신입생 미달 사태가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권 대학 중 경쟁률이 3대 1을 넘지 않는 대학은 71곳으로 전체 124개 대학 중 57.3%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권 소재 대학이나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쟁률도 각각 5.1대 1과 4.8대 1로 전년보다 떨어졌습니다. 경쟁률 미달 사태 특히 지역 소재 대학의 타격이 컸습니다. 지역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2.7대 1로 사실상 '미달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지역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3대 1 미만을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죠.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이 가·나·다군에서 1곳씩 모두 3회까지 지원..

교육 이슈 2021. 2. 4. 17:45

약대·정시 확대, 2022 대입에서 전략적으로 성공하는 법

올해 고3이 되는 수험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부터 정시모집과 교과전형이 증가하고,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이 대학별 정원의 40%까지 증가합니다. 전국 4년제 대학 전체와 비교해 서울권 대학에서 수시 교과전형과 수능을 통해 선발하는 정시모집이 더 많이 증가하고 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게 될 전망입니다. 2022 대입은 고3 수험생들에게 그야말로 변화의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택형 수능을 치르는 첫해인 데다, 약대 입시 부활, 정시 확대에 따른 종합전형 감소, 교과추천형 신설대학 증가로 그 어느 해보다 맞춤형 입시전략이 필요하죠.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서울 소재 16개 대학은 수능 중심 전형의 비중이 40% ..

교육 이슈 2021. 2. 2. 18:18

전산오류 때문에 '입시비리 의혹'까지 받는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음악대학 피아노과 실기 평가 과정에서 전산오류로 1차 예심 합격자가 뒤바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합격자 일부가 명단에서 누락되고 불합격자들이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죠. 지난 29일 연세대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치러진 이 대학 피아노과 정시전형 1차 평가(예심)에는 101명이 지원해 41명이 다음 단계인 본심 대상자로 뽑혔습니다. 이런 결과는 지난 27일 수험자들에게 통보됐고, 이튿날인 지난 28일 본심이 진행됐는데요. 28일 전산오류 인지한 연세대 그러나 연세대 측은 28일 밤 전산 오류가 있었음을 인지했습니다. 41명 중 20명에 대한 합격·불합격 결과가 뒤바뀐 것이죠. 이에 학교 측은 예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아 본심을 보지 않은 학생 20명에게 개별적으로 합격을..

교육 이슈 2021. 2. 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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