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조성모, 서로 인정한 닮은꼴 스타(+사진有)
"오, 진짜 비슷해" 가수 조성모가 영탁과 닮은 꼴 외모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가수 조성모가 출연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성모의 등장에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영탁은 과거 조성모가 출연했던 매실음료 CF 재연에 나섰다. 첫 주자로 나선 임영웅은 “난 네가 좋아. 너도 네가 좋니.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고 명대사를 언급해 주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매실을 입에 넣은 임영웅은 신 맛에 인상을 찡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랑 닮았다는 말 어디서 듣지 않았어? 이를 지켜본 조성모는 “지금 영웅 씨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며 2대 매실왕자로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후 후보 2번으로 영탁이 나섰다. 영탁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찐’을 이용해..
방송&연예
2020. 7. 2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