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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된 약먹고 구토 심하게 했다는 보아 現상태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4)가 해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17일 SBS '8뉴스'는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지난 16일 한류스타 A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한류스타는 보아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 결과, 보아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국내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의약품에는 졸피뎀보다 오남용 우려가 심해 법률상 '다' 목으로 분류된 약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는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해외지사 직원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방송&연예 2020. 12. 18. 13:50

8년간 식물인간이었는데...'이것'먹고 살아났다!

8년간 의식장애로 인한 마비로 침대에 누워 있거나 휠체어에 묶여 있던 네덜란드 30대 남성이 수면제 복용 20분 만에 정상능력을 회복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출간한 의학 전문지 코텍스(Cortex) 11월호에 리처드(Richard)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이 37세 남성은 2012년 고기를 먹다 목이 막혀 질식한 후 저산소 허혈성 뇌 손상을 입고 기본적인 신체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리처드는 눈을 깜빡이며 질문에 응답할 수는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못했고, 음식도 튜브를 통해 먹어야 했는데요. 의료진은 그의 회복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봤지만, 여러 선행연구에서 '수면제가 혼수상태 환자를 깨웠다'는 것을 근거로 마지막 희망을 걸었습니다. 결국 그에게 졸피뎀의 투약을 결정했고 놀랍게도 졸피뎀을 투..

교육 이슈 2020. 10. 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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