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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서운할 때(feat. '부럽지' 지숙♥이두희)

“왜 난 이거야?” 최근 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지숙과 그녀의 연인 이두희가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지숙과 이두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서운할 때'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며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지숙과 이두희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다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숙은 이두희의 핸드폰을 살피던 중 “왜 난 이거냐”라며 이두희 휴대전화에 ‘김지숙’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에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두희는 “자기는 날 뭐로 저장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지숙은 “이 얘기 하지 말자”고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래는 사랑스러운 나의 초록이로 되어 있는데...

방송&연예 2020. 6. 17. 17:14

'부럽지' 이두희♥지숙의 리얼 러브스토리(+첫만남, 고백)

최송현이 지숙, 이두희의 러브스토리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최송현, 이재한이 이두희, 지숙과 만나 더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지숙, 이두희에게 “방송 보니까 전세가 끝나고 어쩌고 하던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재한은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되게 예쁜 장면인 것 같다. 그게 딱 그려진다”고 말해 두 사람을 감동하게 했다. 최송현은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언제 처음 그게 느껴졌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두희는 “말해도 되나 비행기?”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두희는 “사실 제가 재작년에 세계일주를 다녔다. 어느 비행기를 탔는데 와이파이가 되더라. 와이파이로 지숙에게 전화를 했다. ‘좋아해’라는 말이 끊겨서 못 들으면 포기하는 거고..

방송&연예 2020. 6. 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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