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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이두희가 지숙과 결혼 결심한 진짜 이유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지숙과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털어놔 감동을 안겼다. 8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두희, 지숙 커플이 최송현, 이재한과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커플은 젠가 게임을 하며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두희는 ‘연인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들었던 순간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긴 고민 끝에 이두희는 “옷을 엄청 사준다”고 말해 최송현을 당황하게 했다. 이두희는 “옷을 사준 다는 게 돈을 쓴다는 게 아니라 저를 생각하면서 뭔가를 계속 물어보고 옷이 맞을 지를 생각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냈을 거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는 진짜 옷을 엄청 사왔다. 다 입어보라고 하는데 옷은 보이지 않고 그 마음만 보일 때가 있다”..

방송&연예 2020. 6. 9. 14:19

'부럽지' 이두희♥지숙의 리얼 러브스토리(+첫만남, 고백)

최송현이 지숙, 이두희의 러브스토리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최송현, 이재한이 이두희, 지숙과 만나 더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지숙, 이두희에게 “방송 보니까 전세가 끝나고 어쩌고 하던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재한은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되게 예쁜 장면인 것 같다. 그게 딱 그려진다”고 말해 두 사람을 감동하게 했다. 최송현은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언제 처음 그게 느껴졌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두희는 “말해도 되나 비행기?”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두희는 “사실 제가 재작년에 세계일주를 다녔다. 어느 비행기를 탔는데 와이파이가 되더라. 와이파이로 지숙에게 전화를 했다. ‘좋아해’라는 말이 끊겨서 못 들으면 포기하는 거고..

방송&연예 2020. 6. 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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