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직장 내 또라이, 어떻게 상대할까?
어느 조직이든 ‘또라이’ 한 명은 꼭 있다.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다. 일은 목표를 세워서 해나가다 보면 결국 끝이 보이지만 진상 같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 더 힘들 수밖에 없다. 오죽하면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로 함께 일하는 사람을 꼽았을까? 직장에서 골치 아픈 사람을 상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에 전문가들이 나섰다. 100% 보장할 순 없으나 시도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현 상황을 따져본다 까다로운 동료와 소통하는 것은 특히 짜증스러운 일이다. 본인이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럴 경우 우선 현 상황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로그 조슬에 따르면 현 상황이 본인에게 국한된 일인지, 까다롭게 구는 장본인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인지 반드시 파악해야 ..
라이프&생활
2020. 12. 10.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