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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왜 채소라면 '채황'을 만들었을까?(+오뚜기 회장)

"채소라면에 숨겨진 스토리" 오뚜기 회장 함영준이 오뚜기 제품 중 하나인 비건라면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함연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뚜기 딸 함연지가 추천하는 오뚜기 제품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함연지는 여러 오뚜기 제품 중 유명하지 않은 오뚜기 제품을 소개하며 자신의 최애 오뚜기 상품을 이야기했다. 그 중에서 함연지는 채소 위주로 구성된 라면을 만들게 된 계기를 아버지에게 물어봤다며 이를 설명했다. 그녀는 "동남아는 불교 국가고 그만큼 채식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동남아 라면 시장의 1/3이 채소 라면이라고 한다. 거기서 보고 착안을 하셨다"며 "기존 제품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시도한 첫 번째 제품이 미역이 들어간 라면이었고 두 번째 시도가 채소가 풍부..

교육 이슈 2020. 6.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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